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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5

[UI/IX 컴포넌트 오픈소스 #01] 우리는 왜 더 이상 CSS를 생짜로 짜지 않는가? 안녕하세요! 개발이라는 0과 1의 차가운 논리 속에서, 오늘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로직을 짤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하는 codeBricks입니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는 아주 징글징글한 애증의 대상, 바로 'CSS(Cascading Style Sheet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을 갓 시작한 초보자 시절, 화면에 버튼 하나를 예쁘게 띄우고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며 "와, 내가 마법사가 된 것 같아!" 라며 환호했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덩치가 커지고 실무에 투입되는 순간, 그 귀엽던 CSS는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거대한 괴물로 변모하곤 하죠.도대체 웹 개발 생태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우리는 과거의 '.. 2026. 3. 30.
[실무에서 복붙해 쓰는 에러 해결 및 트러블슈팅 가이드 #10] 내 크롬에선 완벽했는데? Flexbox gap 크로스 브라우징 환장 파티 탈출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유저의 시력을 위협하던 다크 모드 깜빡임(FOUC)은 무사히 잠재우셨나요? 블로킹 스크립트 한 줄의 위력을 실감하셨길 바랍니다! 자, 오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멘탈을 탈곡기로 돌려버리는 지독한 호환성 지옥,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열심히 코딩을 마치고 최신 크롬 브라우저에서 화면을 확인합니다. Flexbox와 Grid를 팍팍 써서 만든 레이아웃은 1픽셀의 오차도 없이 정말 아름답죠. 뿌듯하게 배포를 마쳤는데, 얼마 뒤 기획자분이나 부장님이 다급하게 메신저를 보냅니다. "개발자님! 제 아이폰으로 들어가니까 카드 목록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화면이 완전히 깨져서 나오는데요?" 식은땀을 흘리며 확인해 보면, 내 크롬이나.. 2026. 3. 27.
[실무에서 복붙해 쓰는 에러 해결 및 트러블슈팅 가이드 #08] 텍스트가 번쩍? 폰트 깜빡임(FOUT/FOIT) 현상 없이 웹 폰트 완벽 로드하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터미널을 새빨갛게 물들였던 의존성 충돌 지옥에서는 무사히 빠져나오셨나요? node_modules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 오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그리고 디자이너분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화면 깜빡임'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열심히 코딩을 마치고 프로젝트를 배포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어라? 0.5초 정도 화면에 글자가 아예 안 보이다가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거나, 못생긴 기본 굴림체로 보이던 글자가 갑자기 예쁜 웹 폰트로 '번쩍!' 하면서 바뀌는 현상. 다들 겪어보셨죠? 네, 맞습니다. 바로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의 단골손님, 'FOIT(Flash of Invisible Text.. 2026. 3. 25.
[실무에서 복붙해 쓰는 에러 해결 및 트러블슈팅 가이드 #03] 모바일 사파리 100vh 스크롤 버그 해결법 안녕하세요! 지난번 무한 렌더링 지옥 탈출기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다룰 주제는 아마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퇴근길 발목을 잡혔을 법한, 아주 악명 높은 녀석입니다.로컬 환경인 크롬 데스크탑 브라우저의 개발자 모드(F12)로 모바일 뷰를 띄워놓고 작업할 때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화면에 꽉 차는 멋진 풀스크린 UI를 완성하고 뿌듯하게 배포를 마쳤죠. 그런데 기획자나 대표님이 다급하게 메신저를 보냅니다. "개발자님! 아이폰 사파리로 들어가니까 맨 밑에 있는 '결제하기' 버튼이 화면 밖으로 잘려서 안 눌리는데요?"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죠. 네, 맞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100vh 스크롤 버그'에 당첨되신 겁니다. 대체 데스크탑에서는 멀쩡했던 100v.. 2026. 3. 20.
[올인원 배당 파이어족 은퇴 시뮬레이터 메이킹 로그 #10] 모바일 반응형 깨짐 현상과 슬라이더 터치 오류 해결기 안녕하세요! 방구석에서 시작한 작은 아이디어를 세상에 쏘아 올린 1인 개발자입니다.드디어 길고 길었던 [파이어족 은퇴 시뮬레이터] 메이킹 로그 시리즈의 마지막, 10편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9편에서 붉은색 배포 에러를 극복하고 무사히 전 세계에 제 웹사이트를 런칭했었죠. 제 넓은 27인치 PC 모니터에서 돌아가는 시뮬레이터의 모습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크, 역시 나는 천재야!"라며 자아도취에 빠져있던 것도 잠시, 침대에 누워 제 스마트폰(아이폰)으로 접속해 본 순간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화면이... 화면이 완전 박살이 나 있었거든요! 오늘 마지막 편에서는 초보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무조건 겪게 되는 관문, '모바일 반응형 깨짐 현상'과 '터치 오류'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눈물겨운.. 2026. 3. 17.